기술과 사람을 통해 운송을 혁신하는
주식회사 센디입니다.
Sendy는 Send Everything의 약자로,
세상의 모든 짐 보내는 방법을
혁신한다는 미션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는 온디맨드 화물운송 플랫폼
‘센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화물운송 시장은 큰 규모에 비해 낙후되어 있습니다.
불필요한 중간 거래 단계가 많고, 오래된 거래 방식으로 인한 비효율이 큰 시장입니다.
운송 서비스를 받는 화주와 제공하는 차주 모두 만족하지 못하는 거래가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센디는 이러한 시장의 문제를 기술과 사람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시장을 이해하고, 사람을 이해하고, 기술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센디는 기술로 화주와 차주
모두의 이익을 극대화합니다.
센디는 전국의 화주와 차주를 직접 연결합니다.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수집한 날짜, 짐, 위치, 고객 만족도 등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파편화된 운송 시장에 표준을 제시합니다.
최선의 운송 서비스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함께 성장합니다.
2013.01
2013.02
2013.03
2015.05
2015.07
2016.05
2017.06
2018.01
2019.07
2019.08
회사 설립
벤처기업 인증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모바일 이사 비교견적 서비스 '이사모아' 출시
'어뮤즈파크'와 합병 후 '벤디츠'로 사명 변경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 투자 유치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등 추가 투자 유치
온디맨드 화물운송 플랫폼 '센디' 출시
한국벤처투자 등 투자 유치
'센디'로 사명 변경
2013.01
회사 설립
2013.02
벤처기업 인증
2013.03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2015.05
모바일 이사 비교견적 서비스
'이사모아' 출시
2015.07
'어뮤즈파크'와 합병 후
'벤디츠'로 사명 변경
2016.05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 투자 유치
2017.06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등
추가 투자 유치
2018.01
온디맨드 화물운송 플랫폼 '센디' 출시
2019.07
한국벤처투자 등 투자 유치
2019.08
'센디'로 사명 변경
센디 팀
센디의 현재 인원은 18명입니다.
Growth User팀(마케팅), Product팀(제품), Improve User Satisfaction팀(운영),
세 팀의 구성원 개개인이 뚜렷한 목적과 목표의식으로 각자의 역할에 충실합니다.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소통합니다.
센디가 애정하는 인재상

될 때까지 해보는 사람. 정신승리능력자 우대.


새로운 스킬을 배움에 거리낌이 없고, 함께 습득해갈 수 있는 사람.


배려심 있고 겸손하며 상대방의 말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