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디 X 현대자동차 | 지속 가능한 화물운송의 미래
현대자동차 ST1 차량 이미지

지구를 더 깨끗하게,

현대차와 센디팀이 만드는 화물운송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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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우리는 얼마나
많은 온실가스
배출할까요?

하루 평균 약 1,469,350건의 운송이 이루어지고, 이로 인해
매일 2,678만 톤의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있어요.

26,786,000
 
출처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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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센디가 함께 움직이기로 했어요

지속가능한 운송 생태계의 첫걸음

지속가능한 운송

빠르게, 똑똑하게, 그리고 지속 가능하게

현대자동차는 도심 물류에 딱 맞는 전기트럭 ST1을 만들고, 센디는 AI 기술을 바탕으로 더 똑똑한 운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요. 이 둘이 만나면, 화주에게는 빠르고 효율적인 운송이, 지구에는 좀 더 가벼운 탄소 발자국이 남게 돼요.

센디 드라이버 서비스를 ST1에서도 만나보세요

ST1에는 '센디 AI 드라이버 앱'이 탑재돼 있어요. 최적의 경로를 알아서 계산해주고, 냉장/냉동 운송에 최적화된 기능도 있어 운송 효율을 높여줘요. 드라이버는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고, 화주는 원하는 시간에 맞춰 안정적인 배송을 받을 수 있어요.

센디 드라이버 앱
미래 물류

센디 팀이 꿈꾸는 화물 운송의 미래

친환경 운송은 우리의 일상과 산업 전반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걸음이에요.
센디 팀은 계속해서 기술과 협업을 통해 더 지속 가능하고, 더 깨끗한 물류 환경을 만들어갈 예정이에요. 앞으로도 센디 팀이 만들어갈 친환경 화물운송의 미래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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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로 화물 시장을 혁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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