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디, 시리즈B 투자 70억 원 규모로 마무리
센디가 기존 투자사 위벤처스로부터 10억 원을 추가 유치해 시리즈B 투자를 총 70억 원 규모로 마무리했다. 당시 누적 투자 유치액은 185억 원으로 늘었다.
핵심 요약
- 센디는 2023년 10월 위벤처스로부터 10억 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 같은 해 7월 유치한 60억 원을 합쳐 시리즈B 투자를 70억 원 규모로 마무리했다.
- 시리즈B 완료 당시 센디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185억 원이었다.
- 투자금은 운송 데이터 분석 개선, 연구개발 인력 확충, 신규 시장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었다.
본문
센디는 2023년 10월 기존 투자사인 위벤처스로부터 10억 원을 추가 유치해 시리즈B 투자를 총 70억 원 규모로 마무리했다. 이번 추가 투자로 당시 누적 투자 유치액은 185억 원이 됐다.
추가 투자는 같은 해 7월 확보한 6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에 이어 진행됐다. 앞선 투자에는 KDB산업은행, BNK벤처투자, 신한자산운용,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이번 후속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 위벤처스가 참여했다.
센디는 앱과 웹에서 차량 매칭부터 운송, 정산까지 관리할 수 있는 화물 운송 플랫폼을 운영해 왔다. 자체 개발한 매칭 시스템과 전국 차량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화나 수기 기록에 의존하던 운송 업무를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투자 과정에서는 센디가 축적한 운송 데이터와 AI 매칭 기술이 주요 역량으로 평가됐다. 화물 운송 업무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농산물 운송 등 새로운 분야로 서비스를 넓힌 경험도 사업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센디는 확보한 투자금을 기술과 서비스 개선에 투입할 계획을 세웠다. 연구개발 인력을 늘리고 운송 수요와 차량 공급 데이터를 더 세밀하게 분석해 매칭과 운영 판단의 정확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였다.
농산물 운송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운송 업무의 온라인 관리가 필요한 다른 산업과 신규 시장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힐 방침도 밝혔다. 기업 고객과 기사님이 운송 전 과정을 더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