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디, 최성호 커넥트인베스트먼트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
센디가 운영 조직과 서비스 개발 방향을 정비하기 위해 최성호 커넥트인베스트먼트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최 대표는 조직 운영과 차량 매칭 기술 개선을 자문하기로 했다.
핵심 요약
- 센디는 2022년 10월 최성호 커넥트인베스트먼트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 최 대표는 네이버 부사장과 LG전자 DX기술센터장을 지낸 경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 최 대표는 센디의 운영 조직 구성과 서비스 개발 전략을 자문하기로 했다.
- 센디는 차량 매칭의 정확도와 기사님 대상 운송 일정 추천 기능을 개선할 계획이었다.
본문
센디는 2022년 10월 최성호 커넥트인베스트먼트 대표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했다. 사업 성장에 맞춰 운영 조직을 정비하고 화물 운송 플랫폼의 개발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결정이었다.
최성호 대표는 네이버에서 서비스본부장과 검색본부장을 거쳐 부사장을 지냈다. 쇼핑과 금융 등 인터넷 서비스 전반을 총괄했다. 이후 LG전자에서 약 8년 동안 DX기술센터장을 맡아 공급망과 고객 관리 업무를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했다.
선임 당시 최 대표는 투자회사 커넥트인베스트먼트의 대표로 재직하며 국내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했다. 투자 유치와 경영 전략, 개발 조직 운영 등 기업 성장 과정에 필요한 자문 경험도 보유했다.
센디는 늘어난 인력에 맞게 조직 구조를 마련하고 서비스 개발의 우선순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대기업 운영과 스타트업 창업·투자 경험을 갖춘 최 대표에게 운영 조직 구성과 기술 전략 자문을 맡겼다.
기술 분야에서는 축적된 화물 운송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더 적합한 차량을 연결하도록 매칭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었다. 기사님의 거주지와 이동 경로, 운송 경험을 고려해 일정을 제안하는 기능도 개선하고자 했다.
센디는 이번 선임을 통해 경영과 서비스 개발을 함께 점검하는 체계를 강화했다. 자체 매칭 시스템과 전국 차량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조직의 실행력과 서비스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자문을 활용할 계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