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마스·라보·1톤 용달의 가장 큰 차이는 적재함 크기와 구조, 실을 수 있는 짐의 양이에요. 작은 박스와 소형 가전은 다마스, 높이가 있는 소량 짐은 라보, 냉장고·침대처럼 큰 짐이나 여러 물품은 1톤 트럭을 먼저 검토하면 돼요.
아래 규격은 2026년 8월 28일 센디 차량 안내 기준이에요. 실제로는 물품의 돌출 부분과 포장 후 크기까지 확인해야 해요.
| 구분 | 다마스 | 라보 | 1톤 트럭 |
|---|---|---|---|
| 적재함 구조 | 밀폐형 | 오픈형 | 기본 카고는 오픈형, 옵션 선택 가능 |
| 최대 적재 무게 | 약 0.5톤 | 약 0.5톤 | 약 1.1톤 |
| 적재함 너비 | 110cm | 130cm | 160cm |
| 적재함 길이 | 160cm | 190cm | 270cm |
| 적재 가능 물품 높이 | 110cm | 160cm | 200cm |
| 박스 적재 예시 | 우체국 3~4호 최대 10개 | 우체국 5호 최대 15개 | 우체국 5호 최대 40개 |
| 주요 이용 상황 | 작고 낮은 소량 짐 | 높이가 있는 소량 짐 | 대형 가전·가구, 소형 이사 |
차량별 현재 제원은 센디 개인 운송 서비스의 차량 안내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다마스는 적재함이 막혀 있어 작은 짐을 외부에 노출하지 않고 옮기기 좋아요. 컴퓨터와 모니터, 소형 가전, 박스처럼 높이가 110cm 안쪽인 짐을 먼저 생각하면 쉬워요.
다만 적재함이 낮고 짧아요. 의자나 선반처럼 가벼운 짐이라도 포장 후 높이와 길이가 적재함을 넘는다면 다마스에 들어가지 않을 수 있어요.
이런 경우 다마스를 먼저 검토해요.
라보는 적재함이 열린 소형 트럭이에요. 다마스보다 적재함이 넓고 길며, 물품 높이도 약 160cm까지 확인할 수 있어요.
통돌이 세탁기, 뚜껑형 김치냉장고, 싱글 매트리스처럼 짐 수는 적지만 높이나 길이가 있는 물품을 옮길 때 검토할 수 있어요. 오픈형 차량이므로 비 예보가 있거나 젖으면 안 되는 물품은 포장과 차량 선택을 다시 확인해야 해요.
이런 경우 라보를 먼저 검토해요.
1톤 트럭은 적재함이 더 넓고 길어요. 세탁기, 냉장고, 침대, 소파처럼 큰 가전·가구나 박스가 함께 있는 소형 이사에 많이 이용돼요.
1톤은 물품과 작업 환경에 맞춰 차량 옵션도 고를 수 있어요. 기본 카고 외에 비나 눈을 피하기 위한 탑차, 무거운 물품의 상하차를 돕는 리프트, 냉장·냉동 차량 등을 검토할 수 있어요.
이런 경우 1톤 트럭을 먼저 검토해요.
차량 이름보다 중요한 건 포장한 뒤의 물품 크기예요. 가장 큰 짐의 가로·세로·높이와 전체 수량을 먼저 적어보세요.
현관문, 엘리베이터, 계단과 차량 진입 공간도 함께 확인해야 해요. 특히 탑차나 냉장·냉동차처럼 차량 높이가 달라지는 옵션은 지하주차장에 들어갈 수 있는지도 확인하는 게 좋아요.
정리하면 작고 낮으면 다마스, 높이가 있는 소량 짐이면 라보, 큰 가전·가구나 여러 짐이면 1톤 트럭이 기본 기준이에요. 경계가 애매하다면 작은 차량에 억지로 맞추기보다 물품 정보로 차량 적합 여부를 다시 확인해 보세요.
화물 운송을 쉽고 간편하게

작은 차로 두 번 가는 것과 큰 차로 한 번 가는 것 중 큰 차 한 번은 상·하차와 이동 횟수를 줄일 수 있어요. 하지만 큰 차가 골목이나 지하주차장에 들어갈 수 없거나, 두 번의 작은 차량 견적이 모든 작업을 포함해 더 낮다면 작은 차가 유리할 수 있어요. 차량 크기만 보지 말고 총비용과 총작업을 비교해야 해요.

같은 동네로 원룸이사를 가도 확인할 작업은 남아 있어요. 출발지와 도착지의 주차·계단·엘리베이터, 운반 도움과 입실 시간을 점검해보세요. 포장, 방에서 차까지의 운반, 새집에서 짐을 받을 준비는 확인해야 해요. 이동 거리가 짧다는 이유만으로 기사님의 작업 범위나 필요한 인력이 줄어든다고 정할 수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