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디츠, 화물운송 매칭 플랫폼 센디 출시

센디

당시 벤디츠가 소형 화물과 가구·가전, 기업 간 거래 물량을 대상으로 하는 화물운송 매칭 플랫폼 센디를 출시했다. 센디는 수요와 차량 공급을 연결해 비정기 화물운송의 매칭 불균형을 줄이고자 했다.

핵심 요약

  • 벤디츠는 2018년 1월 화물운송 매칭 플랫폼 센디를 출시했다.
  • 당시 벤디츠의 공동대표는 염상준과 선현국이었다.
  • 센디는 택배나 퀵으로 보내기 어려운 소형 화물, 가구·가전, 대형 화물과 B2B 물량을 주요 대상으로 제시했다.
  • 벤디츠는 수요 분산과 공급자 매칭을 통해 비정기 화물운송의 수요·공급 불균형을 줄이고자 했다.

본문

벤디츠는 2018년 1월 15일 화물운송 매칭 플랫폼 센디를 출시했다. 당시 벤디츠의 공동대표는 염상준과 선현국이었으며, 센디는 현재 회사명으로 바뀌기 전 벤디츠가 선보인 서비스 브랜드였다.

센디는 택배나 퀵으로 보내기 어려운 소형 화물과 가구·가전, 부피가 큰 대형 화물, 기업 간 거래(B2B) 물량을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량의 크기와 운송 목적에 따라 필요한 차량을 연결하는 것이 당시 서비스의 기본 구조였다.

벤디츠는 비정기 화물운송에서 수요자와 차량 공급자 사이에 발생하는 매칭 불균형을 해결 과제로 봤다. 수요를 분산하고 차량 공급을 연결해 빈 차 운행을 줄이며 운송 비용을 합리화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벤디츠는 이사 매칭 플랫폼 이사모아를 운영하며 축적한 이사 매칭 자료를 바탕으로 수요 분산 알고리즘을 센디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센디의 서비스 범위를 용달과 원룸이사 등으로 넓히는 것은 당시의 확장 계획이었다.

센디 출시는 벤디츠가 화물운송 서비스를 별도 브랜드로 선보인 사건이다. 이듬해 벤디츠가 서비스 브랜드와 같은 회사명으로 바꾼 센디로의 사명 변경과는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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