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전기 화물차 운송 생태계 확대 협약
센디가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전기 화물차 운전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전 인프라와 AI 기반 운송 플랫폼을 연계해 운행과 충전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핵심 요약
-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센디는 2025년 5월 전기 화물차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충전소 구축·운영, 충전소 정보, 충전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센디는 전기 화물차 기반 운송 플랫폼 운영과 기사님 모집·교육, 운행 최적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 양사는 센디 전기 화물차주 전용 전기차 충전 카드인 ‘해피차저 센디카드’ 출시를 협력의 첫 단계로 제시했다.
본문
센디는 2025년 5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와 전기 화물차 시장 활성화와 운전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충전 서비스와 AI 기반 화물운송 플랫폼을 연결해 전기 화물차 운행 환경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전기 화물차 운행에 필요한 충전소 구축과 운영, 충전소 정보 제공, 충전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었다. 센디는 전기 화물차 기반 운송 플랫폼을 운영하고 기사님 모집과 교육, 운행 최적화를 통해 운전자의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협력의 첫 단계로 양사는 ‘해피차저 센디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카드는 센디 전기 화물차주를 위한 전기차 충전 카드로, 충전 크레딧과 전용 구독 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이 함께 제시됐다.
양사는 충전 인프라와 운송 운영 정보를 각각의 서비스에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충전 서비스 제공을, 센디는 운송 수요에 맞춘 차량 운영과 기사님 지원을 맡아 전기 화물차 운행에 필요한 조건을 함께 살피기로 했다.
공동 마케팅과 시장 정보 교류, 관련 기술 개발도 협력 범위에 포함됐다. 센디는 전기 화물차를 이용하는 기사님이 운송 일정과 충전 여건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었다.
이 협약은 센디가 전기 화물차 기반 운송 운영을 넓히는 과정에서 추진한 협력 중 하나다. 앞서 체결한 현대자동차 ST1 기반 AI 운송 플랫폼 업무협약과 함께 전기 화물차 운행 지원 범위를 확장하는 계획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