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디, 현대자동차와 ST1 기반 AI 운송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센디가 현대자동차와 ST1 기반 AI 운송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차량 데이터와 AI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연동해 전기 화물차 운송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핵심 요약
- 센디와 현대자동차는 2025년 3월 ST1 기반 AI 운송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현대자동차는 ST1에 센디의 AI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탑재하고, 실시간 연동에 필요한 차량 데이터와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 센디의 드라이버 프로그램은 빈 차 운행 비율을 낮추고 운송 경로를 제안하도록 설계됐다.
- 양사는 2025년 2분기 수도권에서 ST1 활용을 희망하는 기사님을 모집해 서비스를 전개하고, 연내 100대 운영을 목표로 제시했다.
본문
센디는 2025년 3월 현대자동차와 ST1 기반 AI 운송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전기 화물차와 운송 플랫폼을 연결해 기사님의 업무 편의성과 운송 운영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당시 현대자동차는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에 센디가 개발한 AI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탑재할 예정이었다. 차량과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연동하는 데 필요한 차량 데이터와 기술 지원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다.
센디의 AI 드라이버 프로그램은 운송 조건과 이동 경로를 바탕으로 빈 차 운행 비율을 줄이고 적합한 운송 경로를 제안하도록 설계됐다. 센디는 이를 통해 ST1을 이용하는 기사님이 운송 업무를 더 편리하게 처리하고 수익 기회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었다.
양사는 2025년 2분기부터 수도권에서 ST1 활용을 희망하는 기사님을 모집해 서비스를 전개하기로 했다. 이후 전국 주요 도시로 운영 지역을 넓히고, 연말까지 총 100대의 차량을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번 협약은 차량 특성과 운송 데이터를 함께 활용하는 운영 방식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 현대자동차는 전기 화물차 기반을 제공하고, 센디는 운송 수요와 차량을 연결하는 플랫폼 운영을 맡아 협력 범위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센디는 협약에서 계획한 차량용 서비스 적용을 이어 갔다. 이후 현대자동차가 출시한 2026 ST1의 센디 물류 애플리케이션 기본 적용은 ST1 기반 운송 지원이 제품에 반영된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