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디, 현대해상과 운송 건별 적재물배상책임보험 선보여
센디가 현대해상과 협력해 기사님과 기업 고객을 위한 CGL 적재물배상책임보험을 선보였다. 연간 단위가 아니라 운송 건별로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해 보험료 부담을 낮출 수 있게 했다.
핵심 요약
- 센디는 2024년 3월 현대해상과 업무협약을 맺고 CGL 적재물배상책임보험을 선보였다.
- 연간 단위가 아니라 실제 운송이 이뤄지는 시간의 위험을 보장하도록 설계됐다.
- 센디 기사님은 당시 운송 1건당 수백 원 수준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었다.
- 포괄적인 배상책임 담보와 시설소유 관리자 배상 특별약관이 포함됐다.
- 센디 기사님은 플랫폼에서 바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었다.
본문
센디는 2024년 3월 현대해상과 함께 기사님과 기업 고객을 위한 CGL 적재물배상책임보험을 선보였다. 양사는 운송 사고에 따른 부담을 낮추고 사고에 대비할 보장 수단을 마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당시 5톤 이상 차량을 보유한 운송사업자는 적재물배상책임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했다. 그러나 기존 상품은 보장 범위와 가입 방식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연간 단위 가입은 운송 건별로 일하는 기사님에게 비용 부담이 될 수 있었다.
CGL 적재물배상책임보험은 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도록 포괄적인 배상책임을 보장했다. 시설소유 관리자 배상책임도 특별약관에 포함했다.
가입 단위도 기존 상품과 다르게 설계됐다. 연간 전체 기간이 아니라 실제 운송이 이뤄지는 시간의 위험을 보장했다. 센디 기사님은 당시 운송 1건당 수백 원 수준으로 가입할 수 있었다.
센디는 이 상품으로 기사님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기업 고객이 화물 운송을 맡길 때 필요한 보장 범위를 넓히고자 했다. 현대해상은 센디 플랫폼과 연계해 운송 건별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했다.
해당 보험은 센디 기사님이 플랫폼에서 바로 가입할 수 있도록 제공됐다. 센디는 자체 매칭 시스템과 전국 차량 네트워크에 보험을 연계해 차량 매칭부터 운송과 정산까지 이어지는 서비스의 안전성을 보완했다.